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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범들의 도시[8]
표창원·지승호 저|김영사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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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서번호 G0000021758
정가 23,000
판매가 23,000원
추천사유
수상도서
형태
발행일 2013년
페이지/규격 정보 확인중|정보 확인중
ISBN 97889349645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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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공범들의 도시’가 되어버린 우리 사회를 표창원, 지승호 두 남자가 낱낱이 파헤친다! 제노비스 신드롬에서 국가가 버린 원혼들까지 『공범들의 도시』. 이 책은 한국 최초의 프로파일러 표창원과 전문 인터뷰어 지승호가 나눈 한국 범죄학에 대해 나눈 대화를 엮었다. 연예인의 인권 그늘, CSI 신드롬과 CSI 이펙트, 범죄 영화에 대한 분석 등 흥미로운 이야기와 전관예우, 국정원의 대선 개입 의혹 등의 정치적인 이야기까지 한국 사회 전반에 걸친 범죄를 다룬다. 저자들은 긴 시간에 걸친 논쟁 끝에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. ‘범죄라는 불편한 사건에 대해 외면하고 침묵하는 당신, 혹시 공범 아닙니까?’ 묻지 마 범죄에서 거대 국가 범죄의 공범들까지 이 책은 우선 ‘한국적 범죄의 탄생’에서 시작을 한다. 사회복지제도가 제대로 뒷받침되어지지 않아 생기는 자식 살해 사건과 한국과 일본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묻지마 범죄, 사회에 대한 증오가 커져가며 ‘연쇄살인’이란 고리를 만들어 내는 등 오원춘 사건을 통해 짚어본다. 이러한 개인의 범죄에서 국가의 철학 부재로 넘어가며 공소시효, 경찰의 공범의 문제도 이야기한다. 마지막으로 우리사회가 정의가 제대로 서게 될 때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 올 수 있다고 말하며 용기 있는 소수와 정직한 다수가 바꿔나가야 함을 주장한다.